혈자리

규음

취혈 : 넷째 발가락 외측 발톱뿌리 모서리 옆0.1촌에 취한다.
  1. 네번째 발가락 발톱눈 바깥쪽 모서리에서 부추잎만큼 떨어진 곳에 있다.
  2. 족소양경의 정혈이다.
  3. 침은 1푼을 놓고 3번 숨쉴 동안 꽂아 두며 뜸은 3장을 뜬다[동인].
규(竅)는 구멍을 가리킨다. 간(肝)의 규(竅)는 눈이고, 신(腎)의 규(竅)는 귀, 심(心)의 규(竅)는 혀, 폐(肺)의 규(竅)는 코, 비(脾)의 규(竅)는 입이다. 이 오규(五竅)는 음(陰)에 속한다. 이 혈은 눈병, 이롱(耳聾), 혀의 강직, 코막힘, 기침, 입이 쓴 병을 치료하는 등 머리의 두규음(頭竅陰)과 작용이 같고 다리에 있으므로 족규음이라 하였다.
 
부위 : 제4 족지(足趾) 외측(外側) 조갑근각(爪甲根角) 옆에 있다.
취혈 : 넷째 발가락 외측 발톱뿌리 모서리 옆0.1촌에 취한다.
근육 : 장지굴근(長趾屈筋)
혈관 : 족배측동정맥(足背側動靜脈) 배측중족동맥(背側中足動脈)
신경 : 족배측지신경(足背側趾神經)
침 : 0.1촌
뜸 : 3~5장
별명 : 규음(竅陰)
주치 : 늑막염(肋膜炎) 두통(頭痛) 뇌충혈(腦充血) 졸도(卒倒) 다몽(多夢) 이롱(耳聾) 안병(眼病) 늑간신경통(肋間神經痛) 신경쇠약(神經衰弱) 천식(喘息) 심장비대(心臟肥大)